그냥 저냥 #위클리뉴스 #94

🖥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 - 왜 개발자는 글을 못 쓸까? - LINE ENGINEERING

  • 이 글은 개발자가 글을 왜 안 쓰게 되는 가에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제목이 틀렸다. 못 쓰는가? 라고 해야 할 게 아니라 왜 안 쓰게 되는가? 라고 했어야 맞다.
  • 모든 개발자가 블로그, 잡지, 책 집필을 꼭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애초에 관점을 테크니컬 라이팅에 맞출 거라면, 기술 스펙 문서 작성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DEVIEW 2020 발표자료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 Deview 라이브 몇개의 영상을 봤었는데, 일 하는 중에 보느라 못본 것도 있는데, 다시보기로 올라와 다행이다.

2020년 회고

  • 1년간 스터디, 번역등 다양한 참여를 하셨는데, 읽다보니 나로써는 내년 목표를 생각하게 되는 회고여서 고마운 글이었다.

💻 Front-End

2020년과 이후 JavaScript의 동향 - JavaScript(ECMAScript)

2020년과 이후 JavaScript의 동향 -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1

  •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JS 동향과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글을 읽어 보았는데, React, Angular 쓰는 모든 사람들이 보아도 좋을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React 17의 이벤트 바인딩 변경, Recoil 설명등 유용한 부분이 많았다.

2020년과 이후 JavaScript의 동향 -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2

  • Vue.JS 3.0의 설명, Svelte의 설명을 하는 두번째 JS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글인데,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Vue.JS를 실무 레벨에서 써보진 않아서 살짝 멀어진 느낌이지만, 3.0이 향후 4.0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정말 상세하게 쓰여 있어서 내가 대충 읽고 넘어간 부분도 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역할

  • 요즘 프론트 엔드 개발자의 고민과 영역 범위에 대한 부분을 짧고 간결하게 잘 남겨주셨다. 특히나 프론트 엔드만 하는 팀에 속하면 이 고민이 마크업까지만 해당 되는데, 나 같은 경우는 풀스택에 속한다. 이럴 경우 도대체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매순간 고민이다. 여전히 내가 뭘 더 하고 싶은지를 잘 모르겠다.

👋🏻 일반적인

2021년, ‘그만두기 목록’ 만들기

  • 하반기에 읽은 책 중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 책에서 말하길 나쁜 습관도 없애야 한다고 하는데, 생각 못하고 있었다가 내년 목표를 세우다가 왜 해야 할 것만? 생각하고 있는지?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생각 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는 와중에 읽게 된 글이다.

메모는 성공을 가져온다

  • 메모를 꾸준히 하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그에 대해 방법을 가이드 해주는 글이다. 내 입장에서는 메모를 하는게 이제까지 해온 바로는 뭐라도 메모 하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 그게 진짜 펜을 들고 메모장에 쓰는 것이든, 컴퓨터 노트에 타자를 치거나, 아이패드로 펜으로 쓰는 것이든 말이다. "기록은 곧 역사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Written by@[Seungdols]
I'm interested in talking to other developers. So, I write a post on m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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