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글쓰기에 관한 주제 글인데, 바쁜 와중에도 토이 프로젝트로 매일 아침 메일로 전해주는 개발자들의 이야기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블로그는 자기 자신을 성장케 하는 수단이다. 사실, 귀찮음이 큰 작업이지만, 그럼에도 친절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방식으로 글을 써 주시는 개발자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AWS 테크 에반젤리스트 윤석찬님의 글인데, 회고글의 성격으로 글로벌 회사에서 배운 점들에 대한 부분과 한국 기업에서 일 했을 당시의 과거 경험의 비교가 있다. 물론, 어느 부분이 더 좋다 나쁘다는 없지만, 글로벌 회사는 기록을 잘 남기는 부분과 어느 상황에서도 일 할 수 있도록 구성 된 원격 근무 환경이 좋다고 생각 한다.
에반님의 글이 좋은 이유는 누구나 고민할 법한 내용을 정말 과감하게 다 써내려 간다는 점이 아닐까?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이나 고민들을 털어 놓지 않는데, 개발자로써 경험할 수 있는 고민과 불안함에 모두 써주셨다. 아마 읽어보시면, 많은 공감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왜 공학이 인기인가? 공학만이 정답일까? 문과에 대한 길도 필요로 하다. 우리는 이성적인 사람이 아닌 감성을 지니기도 하기 때문인데, 사실 기술력이 뛰어나기만 한다고 시장을 선도 하진 않는다.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감성이 아닐까? 이 부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하는 편이다.
진짜 나의 이야기라 공감한다. 예전에는 사실 스마트폰에 늦게 입문한 편이라 그 전에는 3G 사용자라 책을 읽는게 진짜 재밌었는데, 요즘은 24시간 내내 재미난 영상, 글들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읽는 속도가 진짜 못따라 간다. 그렇지만,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를 하려면, 책을 사야 한다. 언젠가는 읽는다. 태리야끼 배우님이 말했다. “3장만 읽어도 그 책의 값어치는 다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