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7, 2022
상판/하판 모두 교체해서 거의 새거였던 내 애정이 담긴 2016 맥북프로 CTO를 팔고, M1 맥북에어 메모리 8GB, SSD 512GB를 당근에서 가져온지 2주 좀 넘게 써본 후기를 쓴다.
개인 공부 및 블로그, 주식 관련 공부로 휴대성을 증대 시키기 위해 맥북에어로 넘어왔다.
사실, 다들 M1칩 칭찬 자자 하길래 써봤다. 나는 뒷북 치는 개발자
고로, intelliJ와 다른 앱들을 여러개 키게 되면, 메모리가 일단 좀 부족하다. 여유가 되시면, 16기가, 512기가를 추천 하는데 개발 할 때, 메인 맥북이어야 한다면 무조건 프로로 가셔라.
2 포트의 경우, 가성비의 문제이기 때문에, 4포트가 될 경우 금액이 올라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애플은 늘 그래 왔다. 절대 프로랑 에어랑 비등하게 팔지 않는다.
대략 후기는 CPU는 미친 녀석인 것 같다. 다만, 맥북 에어로 무거운 회사 프로젝트를 빌드/실행 하면서 유투브 틀고, 크롬으로 이 탭, 저 탭 열고 그러면, 크롬 🕊끼는 당신의 맥북 에어 메모리를 흥청 망청 쓸 것이다.
그러다보면 IDE는 슬슬 맛탱이 갈 준비를 한다.
추천 방향) 서브 맥북이라는 전제 하에서 이야기
메모리 8기가여도 충분히 토이 프로젝트는 IntelliJ는 돌릴 수 있다.